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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6
부여에 도착한 첫날
첫끼는 맛집이죠.ㅎ
덥디더운 햇살아래 차를 타고 달리다보니,
시원한 막국수가 떠오르더라구요.ㅎ
구뜨래선착장 앞에있는 장원막국수를 찾았습니다.
주차- 막국수집 주차장은 작고 길도 좋지않아, 선착장 주차장을 이용해도 좋을 것같아요 ㅎ
장원막국수
막국수와 수육
막국수와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이 두가지 밖에 없어요 ㅎㅎ
따님에겐 수육만 맛보여 주었지요 ㅎ
![](https://blog.kakaocdn.net/dn/drN3wN/btqF0RDEUeU/f3IRDknBwjdAsCxjvPKDuK/img.jpg)
막국수 면이 희끗한게 맛있어보이죠.ㅎ
수육으로 막국수를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cFT1T2/btqF1aCEo9G/M3f8Oq6qtKikwi6KeFc9i1/img.jpg)
막국수는 먹다보니 조금 시큼한 맛이 강한 느낌이 있습니닿 하지만 우리에겐 수육이 있어요!ㅋㅋ
![](https://blog.kakaocdn.net/dn/cvzvKN/btqFZ4C8Bkq/bHhTHlPgUKKFyTBTbcaNL0/img.jpg)
부드러운 수육이 우리의 막국수 맛에 의미를 줍니다ㅎ
부드럽기도 하고 잡내가 없다보니, 아이도 맛있게 잘먹어요.ㅋ
사실 저희는 4시즘 도착했기에, 식사시간이 아니라서 대기가 없었는데요.. ㅎ 대부분 기다려서 먹는다고 해요.ㅎ 기다릴 정도일까(?)라는 의문은 들긴합니다.
그리고 산속 집이다 보니,,다 먹었을즘에 작은 지네 너댓마리가 바닥을 기어다녀서 ㅋㅋ 빠르게 먹고 나왔어요 ㅎ 벌레가 나오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ㅎ
한줄평
대기가 없다면 한번더? 벌레는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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