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오랜만에 외식
두째와 단둘이 데이트(?)하는 토요일입니다.
보통
문화센터에서 놀고 나서, 첫째와 와이프쪽에 합류하여 육아 분담(?)을 통해 함께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이날은 첫째 일정이 있던날.
뭐 말이 길어졌지만,
어쨋든 둘이 밥먹고 시간을 이겨내야 했다.
아이들 외식의 진리!
돈까스집인 ”테루“ NC야탑점으로!
테루 NC야탑점
우리는 당연한듯
치즈돈까스와 모밀 그리고 새우튀김을 주문했다.
전날 둘째가 먹고싶다던 메뉴들이다.
새우튀김(1,900)

새우튀김 한조각이 귀엽게 누운채 나왔다.
당연히 하나니까 둘째꺼다.
나에게 할당된건 한조각 정도 ..
난 아빠다 ..
어쨋든 맛있는 편, 하지만 새우튀김 거기서 거기 다 기성제품 같다는 생각이다- 사세 새우튀김 같은걸 쓰지않을까?ㅋ
통 모자렐라 치즈까스 정식(12,900)

아이들은 치즈까스를 좋아한다
사실 여기에 미니 냉소바가 같이나왔다-
식기전에 난 먹을수 없다. 아이가 더먹고싶어 할수 있으니 최대한 참는다.
난 아빠다..
결국 한조각반은 남길듯해서 나중에야 먹어본다 ㅋ
4살짜리가 두조각이상 먹은걸 보면 알겠지만-
맛있다 ㅋ 치즈도 듬뿍 그리고 바삭하다.
이곳은 소스가 특이했다.
약간 양념치킨스러운 매콤함이 있어, 느끼함을 잘 잡아준다.
냉소바(8,900)

내음식은 냉소바다.
아무래도 요즘 음식가격이 쎄다보니, 저렴한걸 고른다.
난 아빠다.
맛은 있다.
역전우동에서 가끔 먹곤하다가
지난번 소바 맛집인 그집 에서 먹어보곤,
맛집은 면이다르네! 하고 생각했다만,
이정도면 역전우동이 맛이 별로였던걸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곳도 면이 부들하니 맛있다.
하지만 “냉”이 조금 부족하다. 살얼음이나 얼음이 보이지 않는다. ㅎㅎ
그래도 맛있어서 먹고, 둘째의 미니소바도 살짝 탐내본다.
아가야 아빠 한 젓가락만~
한줄평
이정도면 맛있지. 4살아이도 잘먹은 집.
다먹고나니, 이곳은 치즈퐁듀돈가츠가 유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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