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는 사나이와 와이프

​170716 바지사러가는길. 시간이 애매하여 ㅋ 밥을먹기로- 여수동 고수손짬뽕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라서, 길가에 주차를 했어요. 이곳은 5-6년전쯤 한번 와봤던 곳인데 기억 가물가물ㅎ 메뉴입니다. 요즘 짜장면은 요즘 할인행사중이라 4,500원이더라구요 ​​​​​ 셋트메뉴의 구성은 메뉴판과 다르게 바뀌었는지, 벽면에 붙여진 셋트메뉴의 구성은 다르더라구요. ㅎ메뉴판보다 조금 약해진느낌ㅋ 그래도 다음에 한번 먹어보려구요 ​ 어찌되었건 저희의 선택은 황제짬뽕과 짜장면이지요 ㅎ ​ 황제 짬뽕입니다. 새우와 낙지가 들어가있다고 적혀있었어요. ㅎ비주얼은 생각보다 약합니다 ㅋ 새우도 한마리가 전부고 낙지도 조금더 크면 멋지지 않았을까.. 고객의 욕심이죠 ㅋ 맛은 간이 약한편이에요. 맵거나 짜지 않은데..

​상품으로 받아온 녀석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기에 무엇일까 박스를 열어보니 ㅋ usb 허브네요 ㅎㅎ 아무래도 요즘 노트북들의 usb포트가 2개만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필요로 하는 것같아요 ㅎ 아름다운 깔끔한 박스. 허브의 디자인도 예뻐보입니다. 왼쪽의 연장케이블은 별도구매 같아요 ㅎ ​ 4개의 포트와 pc연결용 포트1개로 총 5개의포트가 있어서 아주 넉넉하게 포트사용이 가능합니다. usb 3.0까지 지원하니 속도도 거뜬 하구요 ㅎㅎ ​ ​ 업무에 사용하길 권장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ㅋㅋ usb를 pc에꽂으면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usb허브에 외장하드와 휴대폰을 연결해 봅니다. 인식도 잘되고 디자인도 괜춘ㅋ 포트도 많으니~!굿

​17.07.16 주말저녁은 왜이리 배가 고픈지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성당을 다녀오니, 배가 고픕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아껴뒀던 육포와 맥주를 꺼내왔어요 ㅎ 육포- 성주가나안농장 한우직판장 육포 어머니가 주셔서 가끔 뜯어먹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시중의 편의점 육포처럼 짜거나 딱딱하지 않고, 비첸향처럼 너무 부드러워서 물러지지 않더라구요. 거기에 한입 먹으면 소불고기를 먹는 것같은 맛이 나요 ㅎㅎ 검색해보니. 착한 육포로도 알려져있네요. ㅎ 색깔은 보기싫게 까맣지만, 다른처리를 안해서 까맣다고 해요. ㅋ 육포예찬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맥주. 필라이트. 요즘 광고하길래, 그리고 저렴하기에 구매했는데-! 가볍습니다.ㅋ 그저 가볍게 맥주먹는 기분낼때. 좋을 듯 합니다 ㅎ 역시 야식은 맥주에 육포죠 ㅋㅋ 잘먹었..

사이판 여행 넷째날. 그로토(Grotto)-스파이시 누들(Spicy noodle)-아쿠아리조트 휴식 2017.06.02 Spicy thai noodle(스파이시 타이 누들) 느끼느끼한 음식으로 가득찼던 사이판여행 음식속에서, 단비같이 매콤하고 느끼함을 달래주었던 스파이시타이 누들. 2017/07/09 - [맛집(두발로 찾아간)/해외맛집] - 사이판 맛집 - 스파이시 타이 누들 플레이스(spicy thai noodle). 타이음식이 땡길때 Spicy thai noodle(스파이시 타이 누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렌터카도 반납한채, 갤러리아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갤러리아-아쿠아리조트는 매시간마다 운행되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이 가능해요. 돌아와서 아쿠아리조트에서 휴식시간을 가졌어요. 일정상 다음날까지 ..

​2017.07.09 돈까스가 먹고싶다는 요청에. 도서관에 반납할 책도있으니, 정자동 예돈을 방문했어요. 이매점도 있는데, 두군데의 차이점은 매장분위기라 할수있을것같다. 2017/05/01 - [맛집(두발로 찾아간)/경기] - (분당) 예돈 돈까스 이매점 일단 먹습니다. 무난하게 맛있는 스프를 먹다보면 ​ 두툼하진 않지만 따끈한 돈까스 두조각과 밥 두덩이 그리고 옥수수와 베이크빈도 나옵니다 ​ 익숙한 양배추샐러드와 옛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떡꼬치양념의 떡 세조각 그리고 후식으로 메론ㅋ 보통 후식은 수박 오렌지 등등으로 바뀌는 듯합니다. 돈까스는 얇지만 바삭하고 고기맛은 잘 느껴질정도로 아주얇진않아요. 다만 주인아저씨가 소리에 민감하셔서 ㅋㅋ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듯 해요 ㅋㅋ 어찌되었건 분당 돈까스는 예돈이 ..

​170713 퇴근길 배는고픈데! 와이프가 고추장삼겹살이 땡겼나부다. 처음엔 가까운 풀잎채를 가려다 삼겹살이 없다며, 계절밥상을 가려다 급선회 올반으로 왔어요. 저는 처음으로 온 올반인데요. 생각보다 먹을게 많더라구요. 고추장삼겹살과 가지밥 그리고 옛날도시락 전, 닭고기볶음, 샐러드 등등 많은 음식을 흡임ㅋ 주먹밥과 야채튀김 그리고 떡볶이까지 ㅋㅋ 복날이라 그런지 인당 하나씩 삼계탕도 약간 주더군요 ㅎ 뷔페는 결국 먹는것만 먹게되는.. 평일가격은 14,900원입니다. ​​한줄평 저렴하게 맛있는 저녁뷔페, 먹는것만 먹는다ㅎ

​17.07.09 일요일 아침 성당가기전 급히 뭐라도 먹고가자는 저만의 생각으로, 마늘빵을 만들기로 결심. 코스트코 호밀빵얼려둔것 두조각을 꺼내고 열심히 마늘을 다져줍니다 ㅎ 다진마늘에 마요네즈 약간 설탕 또는 올리고당 약간 그리고, 파슬리조금과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넣고 섞어줍니다 ㅋ (올리브유는 안넣어기도 합니다. ) 빵위에 섞어둔 소스를 바르고나서 오븐에 200도에 12분정도 구워주면 끝ㅋ (건강이 중요치 않다면, 굽기전 설탕을 빵위에 조금 뿌려주시면 더욱 달달해 져서 맛있어요 ㅎ) ​ 마늘이 조금 매워서 아쉬웠지만, 나름 건강한 마늘빵을 먹은기분입니다 ㅎ 먹고나서 성당은 저녁으로 미루기로 ㅋㅋ천천히

​ 아버지께서 책을 권유해 주셨다. 아니 사주셨다. 한번 읽어보라며, 어려운시기 어렵던날들을 이겨낸 이야기라며,, 저자는 현(2017)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인 김동연씨이다. ​프롤로그 프롤로그에서 김동연씨는 일찍이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아버지와의 대화를 꿈으로 가진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또. 갑작스레 병으로 잃은 만 27살 큰아들이야기도 들려주며, 이책을 쓰게된 이유 그리고 목적을 얘기해준다. 아들과 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며, 솔직해진 저자의 모습을 보게되었고, 좀더 진지하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것 같다. 시작-

사이판 여행 넷째날. 그로토(Grotto)-스파이시 타이 누들(Spicy Thai noodle)-아쿠아리조트 휴식 2017.06.02 Spicy noodle(스파이시 누들) 그루토를 보고 돌아온 저희는, 오늘이 마지막 렌터카 사용일이기에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루토이야기보기 2017/07/06 - [여행/사이판[201705]] - 사이판 여행 - 넷째날 -1. 신비로움으로 무장한, 그루토 이미 기름진 음식에 지쳤기에, 점심식사는 태국음식점인 스파이시 타이 누들로 선택했어요. 이름부터 스파이시 하니까요~ 위치는 아이러브사이판/피에스타호텔 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 저희는 렌터카가 있으니, 슝슝.ㅎ 메뉴는 새우볶음밥과 뿌팟퐁커리. 그리고 음료 두잔을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체리콕과 타이식 커피같은 ..

​ 집에오는길, 함께 앞다리살 제육용으로 구매해왔어요 ㅋ 맛있게 제육볶음을 해준 와이프-! 조금 간장맛이 강한 제육볶음이었어요ㅎ 매콤하고 고투장 맛이 강한 제육을 자주먹다보니 간장맛이 강한 간장제육도 참 매력있고 맛있더라구요. ​ 두부와 상추쌈. 그리고 애호박볶음, 깻잎. 마지막으로 오이김치 ​ 제가 좋아하는 오이김치 단독샷ㅋ 오늘도 맛좋게 잘 먹었습니다.

사이판 여행 넷째날. 그로토(Grotto)-스파이시 누들(Spicy noodle)-아쿠아리조트 휴식 2017.06.02 Grotto(그로토, 그루토) 저저번 포스팅에서 그루토를 갔다가 사진만찍고 돌아왔었지요..ㅎ 북부투어를 하면서 그루토를 들러 멋진 물속을 보고자 하였지만, 구글맵의 요상한 안내로 한참을 헤매이다 사진만 찍었었는데요..ㅎ 2017/06/24 - [여행/사이판[201705]] - 사이판 여행-셋째날-2. 북부투어(버드아일랜드, 그루토), 중동음식 Caravan 그래서 렌트카 1일 연장까지하고 넷째날 찾아갔습니다. 이제 물속에 들어갈 만만의 준비를 하고.ㅎ 저번에 올려드렸던 그루토 사진입니다. 겉에서봐도 신비할것 같아보이죠. 저안쪽으로 천천히 걸어내려가면 작은 호수(?)가 나타납니다. Tip..

토요일 런치메뉴 수제버거가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소문을 듣고 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방문을 결심ㅋ 원래 호프집인듯 하나 점심메뉴로 버거나 볶음밥등을 운영 하는 듯 해요 ㅎ ​ 하지만.... 런치엔 버거가 없다-! 만원이내의 버거세트를 맛볼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볶음밥밖에는 없었다. 그나마 오늘의 메뉴가 치킨바베큐 버거라곤 하셨으나, 치킨은 안땡기니 패스.. ​ ​ ​ ​ 메뉴를 뒤적이다 어쩔수없이 버거두개를 골랐어요. 오리진버거와 볼케이노 버거 세트-! *세트는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제공됩니다. 버거메뉴외에도 BBQ메뉴들이있어요. 버거 패티도 불쇼를 보여주시며 구워주는 걸 보면, 불맛은 베어있을것같아요 메뉴1. 볼케이노버거 ​ 이름에 걸맞는 비쥬얼의 버거가 나옵니다. 양파튀김을 이용해 화산을 형상화하였고..

​주말을 맞아 떠난 서울나들이 고민끝에 그나마 저렴한 서대문 신라스테이를 예약했습니다. 서울이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행기분을 내기위해 방도 잡았어요. ​ 에르베이터. 주황색과 까만색으로 고급스럽지만 젋은 느낌으로 구성해둔듯 하다. 브런치 광고 판도 보이네요 ㅎ 룸컨디션 ​ 방이 넓진 않아요. 하지만 신라 답게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입니다. ​ 방과 출입구를 나누는 문은 미닫이 문으로 되어있어서 최대한 공간 활용에 신경을 썼네요 ㅎ. 화장실 문도 미닫이 ​ 커피포트와 차 그리고 물도 준비되어있네요. ​ ​ 뷰는 아주 멋진 뷰는 아니에요. 아무래도 도심속에 있다보니. 그래도 앞에 공사중인 구간과 낮은 건물들로 이뤄져있어서 도로뷰가 멋집니다. 밤이되면 더욱 멋지더라구요. 땅의 별똥별을 보실수 있어요 ㅎ 슉슉 ..

​예전에 어머니에게 받아온 옥돔냉동팩-! 고등어와 갈치는 빠르게 해치웠는데, (사실 갈치는 한쪽 남은..) 옥돔은 먹겠다는 말만 많이하고. 먹지 않았다 ㅎ '오늘 뭐먹고싶어?'와이프의 말에 '대충 생선이나 구워줘.' 라고 답했고 그날저녁은 옥돔으로 ㅋ 김치와. 얼마전 남긴 순대볶음도 뤠디. ㅋ 서로 처음이라며 기대반 걱정반. 생각보다 멋지게 구워낸.. ㅋ ​ 처음먹는데 정말 맛좋았다. 살이 입에서 살살 녹았다. 딱히 간을 안했다고 하는데, 간이 되어있던건지.ㅋ 딱맞는다 ㅎ 맛있는건 서로 양보하는 탓에 마지막까지 서로 먹으라며 양보한..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70627 퇴근후 집에오니, 와이프가 준비해준 맛좋은 음식 짠ㅋ 맛좋은 샐러드파스타와. 영양을 균형있게 해줄 단백질 두부! ​ 멋지게 열맞춘 두부 ㅋ ​ 샐러드파스타! 소스까지 직접 만들었는데. 정말맛있다 ㅋ 소스는 오리엔탈. 발사믹. 스위트칠리소스와 케찹을 잘 섞어주면된다며, 별것이니라했지만ㅋ 제눈엔 대단한ㅋ ​ 치즈글라인더를 구매한지는 오래되었지만ㅋ 자랑하고싶으니 한컷ㅋ ​ 덕분에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ㅎ

​서울나들이를 하던 저번주말-! 예전에 한번 방문했던 뿌자2를 다시 찾아갔어요. 사실 얼마전부터 먹고싶다고 얘기하던.. 요녀석이있어서ㅋㅋㅋ 갔어요.ㅎ 뿌자2 메뉴판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보니, 요즘 맛있는녀석들에 방송이 되었었다고 해요 ㅋ 방송을 보진 못했고, 방송나온것 치고 일요일 점심이라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ㅋㅋ 자 메뉴입니다. 에피타이져와 바베큐메뉴. 와이프가 닭고기를 안먹기에 패스 ㅋ ​ 세트메뉴도 있어요. 하지만 탄두리치킨이 포함되니 패스. 우린 오로지 카레와 난 그리고 밥에만 집중하기로 ​ 저희가 주문한 카레는 치킨마카니(9,900)와 머턴반달루(11,900). 그리고 버터난(2,500)과 공기밥(1,500)! ​ ​ ​ ​ 샐러드가 먼저 나옵니다. 무난한 샐러드- 익숙한맛으로, 토..

사이판 여행 셋째날. 히마와리 도시락 - 북부투어(만세절벽/버드아일랜드/그루토) - 아쿠아리조트 - 카라반(중동음식점) - 아쿠아리조트 수영장(가라판야시장) 2017.06.01 Aqua Resort Club(아쿠아리조트클럽) 저희가 예약하고 머무른 숙소는. 세렌티 호텔과 아쿠아리조트클럽입니다. 저렴하고 수영장이 없지만, 가라판 시내에 위치한 세렌티 호텔과 여유를 즐기고 수영장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아쿠아리조트의 조합으로 예약을 했어요. 아쿠아리조트 위치입니다. 마리아나 리조트와 켄싱턴리조트를 제외하면 가장 북쪽에 있어요.ㅎ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ㅎ 아쿠아리조트의 룸컨디션입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며 멋진 뷰를 자랑하고 있어요.ㅎ 침대도 넓직하네요.ㅎ 밖으로 멋진 뷰도 보입니다. 풀밭과 그밖으로..

​170623 금요일. 얼결에 얻은 휴가같은 휴식에 어디라도 가서 뭐라도 먹자고 했더니, 1000원 쿠폰이있다며 ㅋ 정자동 아티제 카페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중이란다 바로 달려갔어요 ㅎ ​ 아티제에서 진행하는 쿠차라 11-16시까지 진행하구요. 브리또, 타코, 브리또볼, 샐러드 네가지 종류의 음식을 판매합니다. 각 음식을 선택하면 고기종류 소스 종류 콩종류 등 다양한 것을 선택해야 해요 ㅎㅎ 저희는 샐러드(타코의 내용물을 샐러드로..ㅋ) 와 브리또를 선택했습니다. ​ 샐러드입니다. 돼지고기도 맛있고 제법 멕시칸 음식느낌이 납니다. 토마토와 샐러드 그리고 소스까지 밸런스가 잘 맞춰진 음식같아요 ㅎ ​​ 브리또입니다. 쿠킹호일로 포장해서 줘서 포장을 뜯어먹기가 아주 좋더군요 ㅎ ​ 몇입을 베어물어봅니다. ㅋ ..

​오랜만에 서울나들이를-! 종로3가 익선동 골목을 구경하자며, 종로3가를 갔어요. 다큐3일 이라는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익선동 익선동을 향한 종로3가역 앞에 이렇게 고기골목이있지요 사실 익선동에서 다른 맛집들을 가려했으나, 향긋한 고기향기와 불판위의 막창들을 보고 발길을 돌릴수가 없었어요. ​ 저희는 '서대포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옆집과 앞집이 사람은 많았지만ㅋ 저희의 코와 눈을 제일먼저 사로잡은 곳으로 ㅋ ​ 갈매기살과 막창을 주문했어여 ㅎ막창은 맛없게 먹은 기억이 많았지만. 도전ㅋ​ 갈매기살부터 ㅋㅋ 고기를 올릴땐 잡내가 조금났지만 굽고나니 쫄깃 통통하게 고기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ㅎ ​ 이어지는 막창ㅋ 그동안 먹은 막창은 맛있는 막창이 아닌가봐요 ㅋㅋㅋ 식감도 재밌고 맛도 고소하고 ​ 막창은..

오늘은 요즘 제가 집에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LG- NP5550제품이에요. LG 블루투스스피커 NP5550 사실 저는 LG직원인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았습니다. 그래서 70 anniversary~, Goldstar 라고 적혀있어요.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받은것 같더라구요. 사실 준다고 했을 때 별기대를 안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ㅎ 제품사양 사이즈 : 153 X 58 X 59.5mm 무게 : 약 470g 전원 충전 : micro usb 5 pin(일반적인 휴대폰 충전기) 완충시간 : 2시간 30분 재생시간 : 15시간 가격대 : 인터넷가 최저 12~13만원 수준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도 빵빵하게 잘만들었습니다. 블루투스뿐아니라, AUX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