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5_김치찌개와 전 오늘의 밥상입니다. 이젠 와이프님은 김치찌개 전문가가 되셨어요 ㅎ 집도착 30분전만해도 나가먹을까 했는데, 도착하니 어느새 뚝딱 참치가 들어간 김치찌개에, 얼마전 남겨둔 갈비탕을 넣어서인지, 고기국물맛이- 하핫 추석에 가져와 얼려둔 맛있는 전들도 살짝 데워 내놨습니다.ㅎ 전은 역시 부치자마자, 얼렸다 데웠을때 먹을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ㅎ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 뭐먹니?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