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구이와 명이나물 그리고 오이소박이 170520 토요일 저녁엔 고기지요 ㅎ 결혼식다녀오랴, 에어컨 설치하랴, 고생한 스스로에게(도대체뭘?) 등심구이를 선사합니다. 사진이 아름답지 아니하군요 ㅎ 등심구이와 밑반찬들 어머님의 명이나물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이소박이 조금 더 아름답게 찍어보고자..?ㅋ 사실 한판 먹고나니, 여전히 허기짐에 한판더 구웠습니다.ㅋㅋ 잘 먹었습니다. ㅎ 오늘 뭐먹니?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