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돈 10여만원을 주고 직접 구매한 도서입니다.] 이제 인지(?) 단어를 넘어서, 생활습관을 가르칠때가 된 것같아요. 치카치카는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변, 쉬는 어디에 해야하는건지 빵은 혼자 다먹어야 하는지 나눠먹어야 하는지.. 아이는 아직 하얀도화지라.ㅋ 색연필로 그릴수있도록 도와줘야지요.ㅋ 생활습관 책을 샀어요 ㅋ 얼마전 "추피는 노리개젖꼭지가 필요없어요"책을 빌려읽고난뒤 추피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여서 한세트 샀습니다. 60권+10권+ 1권(스티커북) 으로 총 71권이나되요ㅋ 색색들이 꼳혀있는 모습이... 색깔정리가 안된것 같아서..전 정신없긴한데. 예쁘네요 ㅋ(번호순으로 꼳아둔건데,, 규칙이 없더라구요 ㅋㅋ결벽이있나봐요..ㅋ) 추피가 은근히 귀엽게생겼죠? 프랑스 원작이라 색감이 예쁜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