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2개월아기 책] 생활습관을 잡는 추피의 생활이야기

밥짓는사나이- 2020. 8. 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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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돈 10여만원을 주고 직접 구매한 도서입니다.]

이제 인지(?) 단어를 넘어서,
생활습관을 가르칠때가 된 것같아요.

치카치카는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변, 쉬는 어디에 해야하는건지
빵은 혼자 다먹어야 하는지 나눠먹어야 하는지..

아이는 아직 하얀도화지라.ㅋ
색연필로 그릴수있도록 도와줘야지요.ㅋ

생활습관 책을 샀어요 ㅋ

얼마전 "추피는 노리개젖꼭지가 필요없어요"책을
빌려읽고난뒤
추피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여서 한세트 샀습니다.

 60권+10권+ 1권(스티커북) 으로 총 71권이나되요ㅋ
색색들이 꼳혀있는 모습이... 색깔정리가 안된것 같아서..전 정신없긴한데. 예쁘네요 ㅋ(번호순으로 꼳아둔건데,, 규칙이 없더라구요 ㅋㅋ결벽이있나봐요..ㅋ)


추피가 은근히 귀엽게생겼죠?
프랑스 원작이라 색감이 예쁜것 같긴해요.ㅋ
펭귄같은데....펭귄이겠죠?
책은 저렴한 만큼. 보드북도 아니고 종이의 이음세도 저렴합니다.ㅋㅋ(한쪽을 찢으면 다른쪽이 같이 뜯겨나갈것 같아요..)

아기가 아직 캐릭터를 좋아해서,(뽀로로, 코코몽,메이지..)
생활습곤 책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세이펜도 가능해서, 기존에 있던 세이펜에 음원다운로드를 받았더니, 세이펜으로도 읽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잡힌 아가가 되길.ㅎ

[제돈 10여만원을 주고 직접 구매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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