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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김장을 도우러 다녀와서 받아온 김치
그리고 집에있던 뒷다리살로 정성스레 만든 수육
마지막으로 두부
김치는 마지막에 만들어주긴 굴 겉절이를 꺼내들었다.
굴과 김치 수육을 함께하니 맛이 더욱 좋다.
며칠뒤 굴이 땡겨 김치에서 굴만 빼먹은 것은 비밀
내가 했던 수육보다 훨씬부드러웠다.
역시 와이프가 전문가인듯 하다.
김장하면 떠오르는 수육과 김치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아닐까.
계속이어지길 기대한다. (맛있어서 그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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