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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경주에서 올라오는길
홍원막국수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원래 자주가던 곳은 안성/용인부근의 맛집막국수지만,
새로운 곳에 도전했습니다.


수육, 비빔과 물. 세가지 주문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따뜻한 온면을 먹을까
점원할머님께 여쭈었는데.....
맛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육- 비주얼을 보며 실망했어요.
좀더 도톰한 수육, 보쌈형태를 기대했으나, 얇은 족발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약간의 돼지냄새가 있었어요.

모든 메뉴 합체


비빔막국수 - 비빔장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면발도 쫄깃한편이라, 뚝뚝끊어지지 않았어요. (어디선가, 뚝뚝끊어져야 메밀이 많이 들어간 것이라고도 했지만..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 듯)


물막국수 - 간이 약한 육수와 쫄깃한 면을 함께하니 맛이 괜찮더군요. ㅎ 수육도 국수와 먹으니 맛이 좋았어요.


한줄평

맛있는 막국수집입니다만, 맛집막국수가 더 제 스타일인 것 같았어요. 여주에 가면 한번또 들러보고 싶네요 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평강줌마 2017.11.16 19:29 신고

    막국수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는 비빔으로...
    사진으로 맛있게 먹고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2. 히티틀러 2017.11.16 22:18 신고

    원래 자주 가서 내 입맛에 맞는데가 맛집이죠, 뭐ㅎㅎㅎ
    그나저나 비빔막국수는 김가루를 엄청 많이 주시네요.

  3. 선연(善緣) 2017.11.17 10:35 신고

    자주가던 곳이 아닌 새로운 국수집을 가셨네요.
    도톰한 수육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휴식같은 친구 2017.11.17 14:20 신고

    보쌈 주문했는데 냄새나면 정말 싫던데...다행히 막국수나마 맛있어서 다행이네요.

  5. Deborah 2017.11.18 07:36 신고

    쫄깃한 면발의 느낌이 전달 되네요

  6. *저녁노을* 2017.11.19 05:2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