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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티스토리결산, 밥짓는사나이, 밥먹으러 다니다..

안녕하세요 밥짓는 사나이입니다. 2017년이 어느새 10일이 넘게 지나갔어요.ㅎ 이놈의 귀차니즘이란...ㅎ 이제서야 결산을 해보려구요..ㅎ 상위1%댓글부자 상위5%부지러너 상위5%공감부자 4만+방문자 200+포스팅 2년차블로그 맛집 눈에띄는건, 맛집이네요ㅎ 밥짓는 사나이게 되겠다며 시작한 블로그가,,, 밥먹는사나이로 바뀌는 모습이네요..ㅎ 작성글 수 :238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ㅎ 2016년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요리과정을 모두 작성하여 글을 올리고자 했어요 그렇다보니, 점점 티스토리와 멀어지더군요. 2017년은 가감없이, 음식/요리/여행에 대해 모두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글은 많이 작성했네요 ㅎ 가장많이 언급한 이야기 : 돈까스, 고기 ㅎ 언급한이야기를 보니,..

일상 2018.01.13

새해 첫 요리, 애호박 칵테일 새우 볶음

180101 저의 요리 메뉴 선정과정은 항상 비슷합니다. 냉장고와 냉동실의 재료를 살짝고민,,, 많이 있던게 뭐더라,,,, 칵테일 새우! 오늘은 그래서 칵테일 새우에 꽂혔어요.. 칵테일새우와 함께 했던요리 중에, 브로콜리새우볶음이 있지만, 오늘은 새롭게, 애호박새우 볶음으로 결정했지요ㅎ 애호박이 남은게 있더라구요.ㅎ 예쁘게 썰어둔 애호박을 먼저 들기름에 볶아줍니다. 저는 이때, 심심한 식감과 향을 더해주고자 마늘을 추가했어요 ㅎ 호박이 흐믈흐믈, 맛있어질때쯤, 옆에 녹여두었던 새우들을 와라락, 넣고 볶아주면 끝 간은 적당히 알아서 척척척..그래서 항상 싱겁지만 생각보다 어울리고 맛이 좋더라구요. 브로콜리와 조합도 괜찮지만, 애호박과 함께 하니 향도 풍부해지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덤으로 어머님께서 주신, ..

[여주] 남한강이 보이는 투썸플레이스, 여주강변점

171231 12월31일. 마지막날을 어디서 보낼까. 몸이 안좋다는 와이프님의 약을 사러갔다가. 여주에 생겼다는 여주 투썸플레이스를 방문하기로 했다. 위치 내부 안에서는 이렇게, 한강이 보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춥고 겨울이라 그런지 황량한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새로운 순이 돋아나겠지요 ㅎ 2017년의 마지막날을 한강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했어요. 커피와 함께 흐르는 한강물을 바라보며, 올한해도 흘려보내며 새로운 물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해를 기다립니다. 아무래도 아침잠이 많아, 새해는 바라볼 수 없을 것이라... 마지막 달을 바라볼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황량한 느낌은 아니네요.ㅎ 시그니처 라떼와 초콜렛. 맛은 있지만, 얼음을 조금 덜 넣어줘서 그런지.. 작고 진한 느낌이..

레고21034 아키텍쳐 런던 완성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런던 아키텍쳐 시리즈, 레고. 2017/12/30 - [일상] -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LEGO architecture London 하룻밤에 만들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면이 가득한 런던입니다. 빅밴, 타워브릿지, 런던아이, 네셔널갤러리,넬슨동상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아름다운 레고가 완성되었어요 ㅎ 넬슨동상과 네셔널 갤러리. 넬슨동상아래의 네마리의 사자를 아기자기하게 표현해냈다ㅎ 네셔널갤러리의 은색 돔이 무척이나 깜찍하다. 빅밴이 그나마 그럴싸하게 만들어져 있다ㅎ 작지만 모든걸 담아내려는 노력이 보인다.ㅎ 타워브릿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ㅎ 다리가 열리는 것 하며, 다리밑을 지나가는 돗단배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ㅎ 런던아이, 런던아이의 카를 간격을 맞춰 달아주는게 어려웠지..

일상 2018.01.07

(분당맛집) 인도카레-탈리

171226 카레를 먹자는 말에, 백종원 원키친을 가려다가, 제대로 카레를 먹자며, 서현 탈리를 갔어요 ㅎㅎㅎ 치킨마크니(13.000) 팔락파니르(13,000) 두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ㅎ 비싼것 같지만. 난이 포함되어있어요. 갈릭과 허니난을 선택했습니다. ​ 치킨마크니-토마토 버터소스베이스의 부드러운 치킨 카레입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카레에요. 부드럽운 맛과 새콤한 토마토카레 맛이 좋습니다. ㅎ 팔락파니르- 수제치즈가 들어간 시금치카레로, 사진의 오른쪽 카레에요. 시금치맛은 잘 모르겠으나, 색이 초록초록 해요 ㅎㅎ 난- 먼저 갈릭난이 나왔어요. 반이상 먹으니 허니난을 주시더라구요 ㅎ 허니난은 단 맛이 강해서 갈릭의 심심함을 잘 달래주었어요 ㅎ ​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참고로. 세트메뉴는 16,000..

크리스마스엔 배달음식~ 족발과 치킨

​171225 크리스마스엔 배달음식이지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 위해, 찾아온 누나, 동생과 함께 먹을 음식을 포장해 왔어요ㅎ 치킨과 족발로 무장한,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두곳 모두 포장해서 직접 들고왔어요 ㅎ 족발- 참착한족발, 오븐구이 족발로 유명합니다. 껍질 끝부분은 바삭하고, 쫀득하기에 더욱 맛이 좋았어요 치킨- 나로도치킨, 건강한 닭을 사용한 것 같은, 튀김도 께끗한 옛날 느낌의 치킨입니다.ㅎ 식은 후에 먹어도 맛이 좋아요 ㅎ 맥주- 더부스 대동강 맥주, 국산 에일맥주로 이마트에서 맛보고 맛있어서 네병을 사왔어요 ㅎㅎ 2017/06/11 - [맛집(두발로 찾아간)/경기] - 분당 족발집. 서현역 참족(참착한족발)

오늘 뭐먹니? 2018.01.02

171225_ 핫도그 만들기

​171225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핫도그를 준비했습니다.ㅎ 핫도그빵(코스트코), 치즈, 양파, 소세지(잔슨빌)만 준비되어있다면, 준비끝. 핫도그빵에 치즈를 잘라 올리고 전자레인지로 살짝 돌려준 후, 소세지는 몸에 좋게 데쳐주었습니다.ㅎ 말이 길어지네요ㅎㅎㅎㅎ 보시죠.ㅎ 핫도그와 더치커피 그리고 아보카도바나나주스, 마지막으로 샐러드를 함께 먹었습니다.ㅎ 핫도그 - 잔슨빌 소시지를 와이프님은 반만 넣어드리고, 저는 살찔거니까. 가득 하나 다 넣었어요 ㅎ 케찹과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주니 정말 길거리 핫도그 부럽지 않더군요 ㅎ​ ​샐러드에 발사믹 소스를 넣어주니, 상콤한 맛으로 핫도그의 기름진 느낌을 달래주었어요 ㅎ 빵속에 함께 넣어 먹어도 좋지만, 저희는 우아하게 ㅎㅎ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

오늘 뭐먹니? 2018.01.01

폴바셋 타르트, Nata(나타)

​음료하나를 마시며 강남역을 지나치다가, 폴바셋을 들렀어요.ㅎ 딱히 사먹을 생각은 없이, 들어간 폴바셋에서 에그타르트를 발견. 그저 점원에게 슬쩍 물어만 봤어요.ㅎ 포루투갈에서 유명하다는 Nata 타르트네요 설명에 따르면,, 포루투갈 지중해의 신선한 우유와 계란으로 만든 달콤한 황금빛 커스터드 필링 장인이 한겹한겹 정직하게 손으로 접어 바삭함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타르트 5가지 다양한 맛으로 더 맛있게 즐기는 포루투갈 전통 타르트 결국 저희도 구매 결심.ㅎㅎ 오리지널 하나와 초코 하나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200원​ ​오리지널을 꺼내봤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딱히 다른게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안으로 깊은 사이즈 더군요. 한입을 깨물어보니, ​아래로 두툼한게 보이시죠, 안에 가득찬 커스터드..

171224_ 옥돔구이와 묵무침

171224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를 못하고, 옥돔을 구워주기로 했어요. 찾아보니 옥돔을 굽는다는게, 고등어처럼 쉬운게 아니더군요 ㅎㅎㅎ 옥돔은 살이 잘 부스러지기 때문에 뒤집는게 쉽지않다. 종이호일이라도 있다면 감싸서 앞뒤로 구워주면 되지만.. 그조차도 없다. ㅎ (맛나게 굽는법) 1. 냉동 옥돔은 녹이지 않는다- 간단히 씻어서 바로 사용 2. 살이 있는 안쪽면에 참기름을 발라준다. 3. 종이 호일이 없다면,,,, 뒤집기 힘들기 때문에, 끼얹어 익혀준다. 그렇게 완성된 밥상 ​​ 옥돔구이, 기름을 끼얹다가 결국 뒤집기로 결정, 뒤집다가 꼬리가 잘렸다. 어찌되었건, 살이 부드러워 맛은 일품ㅋ (적어도 전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 ​ 묵무침,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묵으로, 참나물과 양파 그리고 당근을 함..

오늘 뭐먹니? 2017.12.31

크리스마스 선물, 레고, LEGO architecture London

크리스마스, 나의 산타 크리스마스 아침. 깜짝선물을 준비해 주신 나의 산타.우리 와이프님 어린시절에도 받아보고 싶었던 레고다. ㅎ 몇주전 사고 싶다고 얘기했던걸 기억했는지, 멀리마트까지 가서 사왔다고 한다 ㅎㅎ ​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미안한마음에 마음껏 웃지도 않자,ㅋㅋㅋ 웃는 모습생각하며, 밤새 설레었다는 서프라이즈 매니아 와이프님, 산타다 ㅋㅋ 조만간 주말에 진득허게 앉아서 만들어야 겠다 ㅎㅎ 얼른 만들고, architecture 다른시리즈도 선물로 노려야겠다 ㅎㅎㅎㅎㅎ

일상 2017.12.30

이마트 피코크 티라미스를 맛보다

​이마트로 장보러 갔어요. 보통 마트를 가면 한두가지만 사오곤 하는데, 사야 할 물품을 모두 골라담고 계산대로 오는길에 발견한 피코크 티라미슈 광고. 다시 사러 내려갔어요.ㅎㅎㅎㅎ먹고싶은건 사줘야 하니까요.ㅎ ​집에오자마자 바로 뜯었습니다ㅎ 요렇게 생긴 티라미스가 두조각 들어있어요ㅎ 일단 하나만 맛보기로 했습니다ㅎ 냉동실에 있던 녀석이 오는길에 살짝 녹았기에 먹기에는 편했습니다ㅎ 하지만 조금더 녹여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ㅎ ​빵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ㅎ 크리미한 맛이 크게 느껴졌어요 ㅎ

기타/리뷰 2017.12.29

(분당맛집)정자동 파스타, nilli pasta

​ 병원에 다녀온 와이프님께서. 먹고싶다는 파스타집을 갔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방문한적이 있던, nilli 2017/06/15 - [맛집(두발로 찾아간)/경기] - 분당 맛집. 정자동 nilli 닐리 파스타 위치는 기나긴 고민 끝에 주문한 메뉴는, 까르보나라와 크로산떼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빠르게 준비된 마늘빵,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달달한 맛이 좋습니다. ​ 다음으로 까르보나라, 크림소스가 나쁘지 않습니다. 이젠 기본이 된 까르보나라이다 보니, 크림은 비슷해진 것 같아요. 듬뿍듬뿍 들어간 베이컨과 송이버섯들이 식감을 살려줍니다. ​크로산떼, 예전엔 빼쉐를 주문해 먹었었는데, 비슷한 맛입니다. 칼칼한 토마토 파스타+ 밥입니다. 해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 맛이더군요. 게다가 아래에 밥까지 있으니..

171220_김장김치, 채끝스테이크, 된장찌개

​171220 주말간, 어머니댁을 다녀오면서, 소고기를 얻어왔습니다. 스테이크용 채끝살로, 두툼한 고기가 겉보기로도 맛좋아 보였었지요.ㅎ 와이프님께서 먹어보시더니, 정말 맛있다며, 저녁식사로 구워주었습니다. ​고기엔, 김치죠. 장모님댁에서 와이프와 함께 김장김치를 해왔었어요. 처음으로 꺼내는 김장김치. 푹익은 김치보다 갓한 아삭아삭한 김치를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지금이 가장 맛있을 시기더군요. 도톰한 스테이크. 높은 온도에서 시어링까지 해주신 와이프님께 감사드리며, 살살 녹여 먹었습니다.ㅎ​ ​김장김치, 아삭아삭하게 맛있어 보이지요?ㅎ 마지막은 된장찌개, 고기기름을 깔끔하게 날려줄 된장찌개~! 깔끔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ㅎ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 뭐먹니? 2017.12.26

171218- 굴전

​171218 와이프님께서 친구로 부터 받아온 굴. 싱싱한 생굴을 받아다가, 굴,진~짬뽕면에 넣어먹고, 굴전을 하기위해 남은 굴 일부를 떼어둔 후, 나머지는 얼려두었지요.ㅎ 퇴근길 집으로 돌아오니 맛있는 전 냄새가 후루루, 두부김치는 덤이지만, 메인요리처럼 맛있습니다. 두부김치와 굴전. 이 두녀석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음료가 있지요.ㅎ 막걸리.. ​ ​굴전은 싱싱한 굴향기에 다진 야채가 들어가 식감을 살려줍니다. 집에서 먹지 않으면, 자주먹기엔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다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ㅎ 두부김치. 가끔씩 해주시는 음식이지만, 언제나 맛을 보장해주는.ㅎ​ 회사에서 한때 마셨던 지평생막걸리를 구매하왔어요. 달짝하니 맛이 좋은 막걸리로, 안주를 계속 부르더군요. 굴전과 두부김치 그리고 막걸리까지. 오늘도..

오늘 뭐먹니? 2017.12.25

도서관 책에.. 필서해두는 건 왜일까..

오랜만에 책을 빌려왔어요. 이런저런 궁금증에 책두권을 예약하고, 받아왔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항상 궁금증이 생깁니다. ​ 왜 그들은 모두가 함께 볼책에 필서와 밑줄을 긋는 것일까..? 이런책을 빌려읽을 정도라면, 충분한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적교육을 받은 사람임이 분명하온데, 남들이 함께 봐야할 책에 밑줄과... 필서까지. 이럴거면 사서 봐야할 것이 아닌가요...ㅎ 한때는 제스스로가 예민하다 생각했지만, 아닌건 아닌것 같네요 ㅎㅎ 함께 사용해도 남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 내것이라는 생각으로 배려가 깃들었으면 합니다.. 책읽다 졸려서 쓴글이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일상 2017.12.24

171217- 라볶이

라볶이가 땡긴다는 와이프 한때 라볶이 요리를 감으로 해내며, 인기를 끌었지만, 언젠가부터 감을 잃고.....ㅋㅋ 그래도 오늘은 제가 했어요 ㅎ 남겨둔 사골국 +양념: 고추장2, 설탕1, 올리고당1, 고추가루1, 간장1/2 +라면스프 약간(맛있을때까지ㅜ) 떡살, 어묵, 양파, 라면 ​ 거의 2년만에.. 성공을 했네요 ㅎㅎ 와이프도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론 감을 믿지 않고, 레시피를 믿고 하려구요 ㅎ

171210_ 밑반찬 4인방과 카레

​ 와이프님께서 요리에 열중하신날이에요 ㅎ 밥상입니다 ㅎ ​ 밑반찬 4인방이에요. 감자채 볶음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버섯볶음 입니다. 깻잎은 어머님이 주신 밑반찬이에요 ㅎ 저는 특히나 버섯볶음의 달달한 맛이 좋더군요. ​ 카레. 제가 강황가루를 잘못해서 많이 넣는 바람에, 정말 지워낼수 없는 강황의 강한맛을 없애기위해 와이프님께서 버터와 우유 등으로 인도카레처럼 만들어 주셨어요 ㅎ 너무 맛있네요 ㅎ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ㅎ

오늘 뭐먹니? 2017.12.24

171211_주말, 집에서, 브런치, 샌드위치와 샐러드

171211 12월10일.. 기간이 하루도 남지 않은 파리바게뜨 기프티쇼를 발견ㅋ 밤11시가 다되어가기에 동네 빠리바게뜨 세군데를 방문하였어요 ㅋ 빵이 별로없다며 세군데를 돌아.. 결국 늦은시각 제일 빵이 없는 곳에서 구매해왔습니다. 다음날 브런치처럼 먹자며, 샌드위치들과 샐러드를 구매- ​ 샌드위치 두종류와 닭가슴살 리코타치즈 샐러드로 브런치를 꾸몄습니다. 직접내려둔 더치커피까지 더하니, 왠만한 브런치집 부럽지 않더군요. ​​​​

오늘 뭐먹니?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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