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0727
오늘 포스팅할 곳은
영양센타 야탑점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으로 알고있어요.ㅎ
아기와 셋이 방문했습니다.
통닭(전기구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튀긴지 얼마 안되어서, 아니 바로튀겨서 따뜻하다못해 뜨겁기 때문에 식혀먹어야 해요 ㅎ
바삭하다
바삭한 튀김옷이 맛있습니다 ㅎ
아가에게 양보하고자 닭다리도 주었으나,
효녀인 아가는 쟁반에서 식탁으로 떨어뜨려,
제가 먹었는데, 부드럽고 바삭하니 맛있더라구요
고마워 딸
삼계탕
기본으로 주문했어요 ㅎ
삼계탕이 어찌나 비싼지..ㅎㅎ
국물이 맑다
맑은 국물의 삼계탕입니다ㅎ
사실 경복궁의 토속촌처럼 찐득하고 불투명한 국물은 아닙니다.
그래서 맑은 맛으로 드셔야 해요 ㅎ
저는 그래도 특별한 찐득한 맛이 땡기더라구요 ㅎ
요녀석도 아가에게 많이 밀어주었지만,
남겨주셔서 제 와이프님이 드셨어요 ㅎ
제기준에선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것 같아요 ㅎ
한줄평
삼계탕? 맛있는데,, 왜비싼걸까요..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