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를 보다가, 서울메이트 구하라의 집에 놀러온 게스트들 구하라씨에게 내놓던 선물들을 보며, 튜브로 생긴 맛있는 KALLES를 발견! 저녀석 우리도 있는데,, 라는 생각에..ㅎㅎ 요녀석입니다 스웨덴을 다녀온 분께서 선물로 주신 KALLES 이녀석은 한떄, 칼레스 케비어라는 이름을 붙이고 출시되었지만, 캐비어가 아니라는 말에 이름을 바꾸었다고 하지요.ㅎㅎ 맛이 좋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가끔 맨 밥이나, 맨 빵에 발라먹다보면, 조금은 비리다 는 생각도 들지만, 먹다보면 매력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튜브형 음식들이 있다고 해요.(마치 우리나라의 초고추장/볶음고추장, 고추냉이 같다고 할까요..ㅎ) 저희는 주로, 빵에 발라먹거나, 아보카도명란비빔밥을 먹을때 주로 넣어서 먹곤 합니다. 명란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