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7 오랜만에 휴가를 쓴김에 아이들은 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평소처럼 부탁하고, 식사를 해볼까 하고 예약된 앤디쉬로 갑니다! 앤디쉬를 가기전 애매한 시간을 여유있게 즐기려 판교 현대백화점을 먼저 들렀어요- 판교 현대백화점 23년 겨울안팎으로 예쁘게 트리를 꾸며두었더군요. 이날은 비가와서, 바깥트리를 보러 나갈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안쪽 창에서보는 여유롭고 한가로운 트리가 더 예뻐보였습니다. 그래 너도 쉬는 날이 있어야지. 앤디쉬(판교, 그래비티 호텔) 둘째의 돌잔치를 했던 그래비티 호텔. 벌써 1년이 자났는데요. 그전부터 와이프님은 앤디쉬에 가보고 싶다고했는데, 이제야 이뤄냈네요. ㅎ 항상 미안해하고있어요. 음식? 모난데가 없네 음식이 전체적으로 모가난 게 없습니다. 가지수가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