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텀블러 수년간 사용해온 텀블러, 지금의 밥사와가 된. 아름다운 그녀가 선물해준. 이제 보내주었습니다. 하나씩 없애다보면, 새로운 녀석들이 다시 들어오겠죠~? 일상/정리하기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