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0~ 점저로 수제버거를 맛있게 먹고나서, 열심히 돌아다닌 덕에, 다시 배고픈 저희 [어디를 돌아다녔을까요? 요기클릭~ 사이판의 첫째날] 저희는 긴파치 꼬치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긴파치는 세가지 식당이 있습니다. 일본식음식점, 스시전문점, 그리고 꼬치전문점. 저렴하게 저녁대용으로 먹을 꼬치(개당 1~2달러)와 맥주를 함께 할 예정이에요 ㅎ 이렇게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ㅎ 하지만 너무나 더운것! 그리고 모기들도 달려들수 있다는 생각에 숙소로 돌아가서 먹기로.ㅎ 사이판의 첫 숙소는 세렌티호텔(후기클릭) 가격은 저렴하게 1~2달러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꼬치를 구매했어요 ㅎ 5달러나 주고 먹은 코코넛 주스. 알고보니 엄청 비싸게 먹었더군요 꼬치구이와 맥주. 매콤한 맛과 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