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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피자- 주문은 한판했는데.. 두판된이야기.

category 일상 2017.11.30 16:02

171121

퇴근길,
피자를 먹고싶다기에, 쿠폰이 있으니 한판시켜두라고 얘기해두었는데요.

집에와보니,, 엥 작은사이즈의 피자가...

“이건뭐야?우리거야?”
“아니.. 잘못왔나봐- 다른집거더라구”

다른집에서 주문한 피자가 잘못도착해 있었어요.

“그럼 기다려? 다시해준대?”
“응 우리가 갖다준대”

다시갖다준다는 말에 기다렸어요.

피자를 들고온 배달원,
​“잘못온것도 그냥 드세요-“

어차피 가져가봐야 .. 어찌하겠는가..

얼결에 둘이 피자두판에 오븐스파게티까지 ㅎㅎㅎ
하지만 단점은 새로갖다준것도 식어았다는것.. 다른데로 갔다온건지. 맛은 덜하더라구요. ​​식은피자 두판... 피자는 따뜻해야 제맛인데...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대부분의 피자는 조각으로 나누어 냉동실로 들어갔어요.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선연(善緣) 2017.11.30 22:08 신고

    피자 배달사고가 있었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2. *저녁노을* 2017.12.01 03:01 신고

    ㅎㅎ배달사고로군요.
    더 맛있게 드셨을 듯...

  3. Deborah 2017.12.01 12:59 신고

    덕분에 공짜 피자를 먹게 되었네요. 한판은 나중에 출출할때 드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7.12.01 22:31 신고

    덕분에 배불리 드셨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평강줌마 2017.12.03 21:15 신고

    한 판 가격에 두 판 너무 좋네요. 이런 행운이. 저휘 동네에는 이 피자집이 없네요. 시골이다 보니 피자집을 볼 수 없어요. 이 밤 피자 포스팅을 보니 피자가 땡기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히티틀러 2017.12.05 00:53 신고

    뭔가 주문 상에 혼란이 있었던 거 같네요.
    한 판 값에 두 판을 먹는 건 좋긴 하지만 피자는 진짜 따끈할 때 먹어야 제맛인데;;;
    나중에 출출할 때 한두 조각씩 데워서 드세요 ㅋㅋㅋ

  7. 베짱이 2017.12.06 14:15 신고

    ㅋㅋㅋ 좋네요. ㅋㅋㅋ
    사실 피자는 뜨거울때 먹어야해서...
    자신들 실수로 다시 가져가느니 고객 관리차원에서 제공하는게
    좋죠. ㅋㅋㅋㅋ

  8. 블라 블라 2017.12.06 23:16 신고

    뜨끈한 피자가 새로왔었으면 개이득이였겠지만...
    식은 피자는 좀 아쉽네요 ㅠ_ㅜ

  9. 은이c 2017.12.07 19:11 신고

    그래도 주고 가네요..전 다시 가져갔던 기억이 ㅎㅎ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렌지에 돌려먹으면 되겠네요 ㅎ
    맛난 저녁되세요 ^^

  10. 욜로리아 2017.12.11 01:10 신고

    오배송은 마음 아프지만 피자두판은 득템인데요~~~^^냉동실에 얼렸다가 한조각씩 데워먹음 좋겠네요

  11. 슬_ 2017.12.11 01:12 신고

    우와 저라면 하루종일 땡잡은 듯 기분 좋았을 거 같아요ㅋㅋ 물론 좀 식긴했지만ㅠㅠ
    따끈할 때 치즈 쭉~ 늘려 먹는게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ㅎㅎㅎ

  12. _Chemie_ 2017.12.11 23:51 신고

    흠 둘다 식어있었던 게 아쉽네요.
    그럴거면 처음 잘 못 온거를 일단 드시고 계시라 처음부터 말해줬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13. GeniusJW 2017.12.12 17:43 신고

    우와~~~
    그래도 피자 두판은,,, 좋겠어요.
    저는 오븐에 살짝 데워 먹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