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두발로 찾아간)/경기도

분당 맛집. 정자동 nilli 닐리 파스타

밥짓는사나이- 2017. 6. 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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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저녁시간
걷고 오자며 나가던길.
피자와 파스타가 먹고싶다는..

자주가던 야탑 리미니를 가려다가.
새로운곳으로 갈곳을 찾다..

예전 저렴하게 먹던 닐리가 생각났다.
서현점은 사라졌으니..

정자동으로 향했다.

크림풍기파스타와 빼쉐

개인적으론 크림보단 빼쉐가 맛있었어요.
매콤한 짬뽕같달까. 아무래도 점심도 피자를 먹었으니,, 매콤한게 땡길법도.



한줄평
주말저녁 간단하게 이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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