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8 오늘의 메뉴는 돈까스와 시금치 무침입니다. 얼마전에 구매해둔 시금치로, 시금치 무침을 준비합니다. 시금치와 숙주나물을 구매해두었는데, 시금치무침을 먼저 준비했어요 ㅎ (제가만들지 않아서, 더욱 맛있어서, 패스.) 그리고 홈플러스에서 구매해온 돈까스 이마트에서 구매했을때보다, 더 얇고 양도 적었지만, (제가 잘튀겼는지)튀기고 나니 맛은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반찬은 와이프님이 잘하십니다.ㅎ 먹을때마다 맛있어서, 나중엔 비빔밥의 주 재료로도 사용되었지요 ㅎ 어릴적 친구 어머니가 튀겨주신 친구의 도시락반찬의 돈까스 맛이 납니다. 돈까스소스보다 케찹이 어울릴 맛이랄까요.ㅎ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