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07 얼마전 먹은 부릿팝! 주말낮에 먹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따끈한 멕시칸 음식들이 아름다운 비쥬얼까지 갖춰 맛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정말 강추하고싶어요. 오늘은 부리또와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기다려 도착한 음식들! 식탁에 내려놓는데,, 오잉? 식었다... 아니 차다.....많이 차다... 음식이 모두 식어서 도착했어요. ㅋㅋㅋ 평일 저녁시간이라 배달이 많이 밀렸다고 하는데,, 이렇게 차게 도착할줄은.. 아무래도 배달시, 오토바이 손잡이에 걸어서 온게 아닌가 싶어요... 찬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어쨋든 뜯었습니다. 먹긴해야죠- 타코 맛있습니다. 암요.ㅋ 맛있구말구요. 여느 멕시칸 음식점에 뒤지지 않는 맛입니다. 부드러운 또띠아에 다양한 멕시코형 음식들이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