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7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네 동네 맛집을 찾아갔어요 파스타와 피자를 먹자며 방이동 부근의 맛집인 더파스타(The pasta)를 찾아갔습니다. 위치 위치는 방이역 뒷편으로, 역에서도 가까워보입니다만, 저희는 차를 가지고 갔어요. 가게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별도 주차장이 있어보이진 않았어요) 메뉴1. 까르보나라(11,000) 기본적으로 까르보나라를 주문했어요. 저희는 면추가를 했기에, 1,000원을 더 지불했습니다. 크림도 진하고 소스의 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파스타도 맛보고 싶어지더라구요.ㅎ 메뉴2. 디아볼라피자(14,000) 크리미한 까르보나라와 함께 즐길 피자로, 매콤한 디아볼라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살라미와 마늘 그리고 버섯을 베이스로 듬뿍들어간 치즈까지 합세하여 맛에 매콤함이 일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