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을 방문하면서 꼭 들르게 되는 경리단길 녹사평역에서 경리단길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보이는 피자리움을 들렀어요 7~8종의 피자를 팔고있어요ㅋ 내부 분위기에요 ㅋ 무겁디않게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자리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맥주 두잔과 루꼴라렌치와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했어요 가격도 저렴하니 피자한쪽에 5~7천원정도에요 루꼴라렌치 피자의 렌치 소스맛이 인상적이에요ㅋ 위에 뿌려진 파마산치즈와 생토마토가 더욱 부드럽게 해줍니다ㅎ 페퍼로니 피자는 익숙한맛ㅋ 모든 피자의 빵이 포카치노빵처럼 부드럽고 폭신해요 ㅎ 한줄평 가볍게 피맥, 맛있게 피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