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6 오늘의 메뉴는 파스타입니다. 가끔 사오는 로제 소스. 게살이 있으면 좋겠지만, 게살이 없으니, 게맛살이라도-! 양파와 브로콜리는 기본으로- 링귀니면에 후딱 했어요 ㅎ (링귀니(링귀네): 납작하게 뽑은 파스타면) 사진이 아름답진 않군요 ㅎㅎ 링귀니면을 조금더 익혔어야 했는데, 1분정도 빨리 꺼냈더니,, 덜익은 면이 조금 남았네요 ㅎ 샐러드와 한상 먹어봅니다 ㅎ 오랜만에 로제파스타를 해먹으니 먹을만 하네요 ㅎ 그래도 제대로 먹고싶을땐,, 사먹어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