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8_새우장과 LA갈비 그리고 김치찌개 180928 바야흐로 추석 명절 지내고, 냉장고에 먹을게 가득하던 시절 밥상 ㅋ 명절에 가져온 LA갈비 촉촉하게 굽고, 어머님이 직접 새우사다 담가주신 새우장. 명절후 얼큰하게 땡겨 칼칼하게 끓인 참치김치찌개. 그리고 각종 밑반찬... 임금님 밥상 부럽지 않은 저녁 식사네요 ㅎ 오늘 뭐먹니?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