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7 오늘 포스팅할 곳은 영양센타 야탑점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으로 알고있어요.ㅎ 아기와 셋이 방문했습니다. 통닭(전기구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튀긴지 얼마 안되어서, 아니 바로튀겨서 따뜻하다못해 뜨겁기 때문에 식혀먹어야 해요 ㅎ 바삭하다 바삭한 튀김옷이 맛있습니다 ㅎ 아가에게 양보하고자 닭다리도 주었으나, 효녀인 아가는 쟁반에서 식탁으로 떨어뜨려, 제가 먹었는데, 부드럽고 바삭하니 맛있더라구요 고마워 딸 삼계탕 기본으로 주문했어요 ㅎ 삼계탕이 어찌나 비싼지..ㅎㅎ 국물이 맑다 맑은 국물의 삼계탕입니다ㅎ 사실 경복궁의 토속촌처럼 찐득하고 불투명한 국물은 아닙니다. 그래서 맑은 맛으로 드셔야 해요 ㅎ 저는 그래도 특별한 찐득한 맛이 땡기더라구요 ㅎ 요녀석도 아가에게 많이 밀어주었지만, 남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