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6 12월 중순 방문했던 카페 땡큐한 입니다. 점점더 바빠지는 하루에, 글들이 점점더 밀립니다. 항상 대댓글을 달아드리고자 노력하는데, 이또한 쉽지 않네요 ㅎㅎ 어찌되었건. 위치 바뀐지 얼마 안된곳이라, 검색으로 잘 나오지 않는군요. 저희도 찾아가는길에 많이 해메었던것 같아요. 땡큐한 내부/ 메뉴 내부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소심하게 찍었어요.ㅎㅎ 티스토리 포스팅을 위해서는 좀더 대범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ㅎ 소심한 저의 사진에, 와이프님이 다시 찍어주셨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열심히 꾸며두었더군요. 나름 인테리어 감각이 좋으신 사장님이 아닌가 싶어요 ㅎ 공간이 문을 통해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흡연실이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도일하게 이용이 가능해요. 저희는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