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30 오늘도 생각나는 최가 돈까스 저번에 못먹어본 볶음면을 먹어보러 출발했습니다. 위치 위치는 저번글에도 올린 것처럼, 정자역 5번출구 주변, 동양파라곤 건물지하에 있어요. 메뉴 한번 와 본사람답게 이번엔 세트는 하나로, 그리고, 매운해물볶음면(10,000원) 과 가정식 매운반돈까스(8,500원)을 주문했습니다. 세트메뉴에 포함된 스프와 샐러드 마늘향이 가득한 샐러드소스와 진한 옥수수 스프. 의외로 맛있어요. 스프는 양도 많고, 각각 하나씩 먹기엔 배가 부르니까. 둘이 먹으면 세트를 하나 시켜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매운해물볶음면 매콤한맛이 일품 살살 매콤합니다. 아주맵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먹기엔 매울것 같아요 해물도 상태가 나쁘지 않고, 숙주가 맛이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려준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