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리하기

안녕.텀블러

밥짓는사나이- 2019. 7.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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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사용해온 텀블러,
지금의 밥사와가 된.
아름다운 그녀가 선물해준.

이제 보내주었습니다.

하나씩 없애다보면, 새로운 녀석들이 다시 들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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