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두발로 찾아간)/서울

(서울/한남동) 멕시코요리, 도스타코스

밥짓는사나이- 2017. 11.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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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으로 전시관람을 위해 가면서, 점심을 먹기위해 도스타코스를 들렀어요.

사실 분당 서현역에 있었기 때문에, 가끔들러 맛있게 먹곤 했는데,

없어지는 바람에, 멕시칸음식을 먹기 어려웠는데, 나온김에 가보게 되었어요.ㅎ

 

  위치

위치는 한남 더힐아파트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변의 많은 맛집같은 음식점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기라이스 부리또, 새우치즈퀘사디아(2P), 나초 피에스타를 주문했어요.ㅎ 

  나쵸 피에스타(9,500)

제일먼저 나온 나초피에스타, 피에스타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재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요.

나쵸 다발에 토마토와 야채들, 블랙올리브, 고기와 칠리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다른 치즈치즈한 메뉴들과 잘 어우러졌어요. 

 

  새우치즈 퀘사디아 2p

새우치즈퀘사디아,

치즈가 가득한 퀘사디아로 통통한 새우살이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어요 ㅎ

하지만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나쵸피에스타를 먹게되더라구요.ㅎ

 

  고기라이스 부리또

고기라이스 부리또, 돼지고기로 주문했어요.

배가 고프기 때문에, 부리또를 먹어야 배가 즐거워 할 것 같더라구요.

저는 사실 부리또는 깔끔하게 말아져서 두세입에 한단계씩 먹을 수 있는 경우를 좋아하는데,

이곳은 사실 넓직하게 말아져 있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ㅎ

하지만 맛은 ㅎ 좋았다는거ㅎ

 

같이먹으면서도 얘기했지만, 멕시코음식은 먹다보면 결국 비슷한 맛이 되는 것같다고..ㅎ

세가지 음식이 비슷한 음식의 맛으로 느껴지더라구요.ㅎ

 

한줄평

가끔씩 멕시코 음식이 생각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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