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두발로 찾아간)/해외맛집

사이판 여행 - 긴파치 꼬치구이, 저렴한 꼬치 구이

밥짓는사나이- 2017. 6.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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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점저로 수제버거를 맛있게 먹고나서, 열심히 돌아다닌 덕에, 다시 배고픈 저희

[어디를 돌아다녔을까요? 요기클릭~ 사이판의 첫째날]

 

저희는 긴파치 꼬치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긴파치는 세가지 식당이 있습니다. 일본식음식점, 스시전문점, 그리고 꼬치전문점.

저렴하게 저녁대용으로 먹을 꼬치(개당 1~2달러)와 맥주를 함께 할 예정이에요 ㅎ

이렇게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ㅎ 하지만 너무나 더운것!

그리고 모기들도 달려들수 있다는 생각에 숙소로 돌아가서 먹기로.ㅎ

사이판의 첫 숙소는 세렌티호텔(후기클릭)

가격은 저렴하게 1~2달러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꼬치를 구매했어요 ㅎ

5달러나 주고 먹은 코코넛 주스. 알고보니 엄청 비싸게 먹었더군요

꼬치구이와 맥주. 매콤한 맛과 데리야끼 맛을 골고루 포장했지만, 매콤한 맛이 제입맛엔 많이 맵진 않았기에,, 조금 슬펐네요.ㅎ

하지만 가격대비 먹기 좋은 음식점인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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