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런치메뉴 수제버거가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소문을 듣고 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방문을 결심ㅋ 원래 호프집인듯 하나 점심메뉴로 버거나 볶음밥등을 운영 하는 듯 해요 ㅎ 하지만.... 런치엔 버거가 없다-! 만원이내의 버거세트를 맛볼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볶음밥밖에는 없었다. 그나마 오늘의 메뉴가 치킨바베큐 버거라곤 하셨으나, 치킨은 안땡기니 패스.. 메뉴를 뒤적이다 어쩔수없이 버거두개를 골랐어요. 오리진버거와 볼케이노 버거 세트-! *세트는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제공됩니다. 버거메뉴외에도 BBQ메뉴들이있어요. 버거 패티도 불쇼를 보여주시며 구워주는 걸 보면, 불맛은 베어있을것같아요 메뉴1. 볼케이노버거 이름에 걸맞는 비쥬얼의 버거가 나옵니다. 양파튀김을 이용해 화산을 형상화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