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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콜드브루 캔커피

밥짓는사나이- 2018. 7. 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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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된 블루보틀
여행다녀온 누님께서 하나 구매해다 주셨다.

이곳의 커피가 유명한 이유는
신선한 커피!
48시간내에 로스팅한 커피를 사용하여 내린다고 하네요.

잘 냉장보관해둔 캔을 꺼내어, 칼로리0을 확인해준후
“톽” 땄습니다.

첫맛,
산미가 강하구나.. 신맛이 강합니다.

집에서 자주 더치커피를 내려먹는데,
구수한 맛,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데,

블루보틀은 신맛이 아주아주 강합니다.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ㅎㅎ
신선하기야 하겠다만,,

좀더 다양한 맛이 맛으로 느껴질때 먹어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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