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 스타벅스 매트와 함께 분당구청에서 휴식을

밥짓는사나이- 2018. 7. 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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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3


스타벅스 매트 이벤트가 끝이 났네요.

와이프님과 열심히 모아서, 받아온 매트입니다.

고생한 와이프님께 박수를.


분당구청앞이 돗자리펴기엔 너무 좋더라구요.

너른 잔디벌판이 가슴을 펑뚫어주고.

주변에 나무는 그늘을 제공하죠.

 

우리세식구 함께

그늘아래 돗자리를 펼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

책도 한두글자 보고, 눈을 살짝 붙이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

 

이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이런 돗자리로는 어렵겠죠?ㅋ

날씨좋은날 출근길에도 분당구청앞 잔디가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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