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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0

 

팔당 한강이 보이는 곳에 스타벅스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달려가 보았습니다.

 

자리가 없다.

자리싸움이 심합니다.

조금 이른듯하게, 점심식사시간에 맞춰갔지만,

좌석이 많지 않아서인지, 자리쟁탈전이 심해요.

심지어, 제옆에서도 고성이 오갈정도였어요.ㅎ

저같은 평화주의자에겐 스트레스가 될수 있다는..ㅎ

저희는 평화롭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에도 벤치가 두세개 있어서 앉아있을만 합니다.

오히려 강도 잘보이고 좋네요



외부에서 바라본 스타벅스 리버사이드팔당DT점

옥상에도 자리는 있지만,

 

관람(?)장으로 음식과 음료는 가지고 갈수 없다.

옥상에 비치된 누울수 있는 쇼파들에 음식을 흘릴까 걱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론, 다 없애버리고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먹을수 있도록 해야 할 듯하다.

 

야외 벤치에서 아래쪽으로 조금내려오면

강가를 조금더 가깝게 만날수 있다.

단 의자가 없다ㅎ​

건너편에는 하남 미사지구인듯한 많은 아파트가 보인다.

뻥뚤린 풍경에

마음도 한가해진다.

야외 벤치에서 내려오는 돌길

나름 신경써둔 느낌이 난다.

주변의 식물들에 물을 줄 수 있도록 호스까지 만들어둔걸 보니

관리하려나보다.ㅎ​

반대쪽으로 올라가는길.

더운 날씨탓을 하며 가보지 않았다.​

아무래도 다음엔

한가한날 아침일찍 가보는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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