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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9

 

잠시 오전중에 볼일을 보고 오는길,

연애시절부터, 먹고싶은게 있던 와이프님께.

"오늘은 뭐먹을래?"묻자,

고민끝에, "닭볶음탕?"이라는 답변ㅎ

 

"집에가서 해줄까?"라는 제 물음에,,

"자신있어?" 라는 한마디를 들으며, 바로 검색 시작..ㅎㅎㅎㅎㅎㅎ

닭칼국수집이지만, 평이좋아보이는 락빈칼국수 집을 선택했습니다.

 

  위치

성남 버스터미널 주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수천이 보이는 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ㅎ

 

  메뉴

저희는 닭볶음탕(한마리,2~3인용)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20,000

검색해본 다른 집보다 조금은 저렴한 편이더군요.

닭칼국수도 6,000원이면 저렴한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맛집인 것 같습니다.

   메뉴판

   밑반찬

깍뚜기와 배추김치, 간단하게 나옵니다.

김치맛은 칼국수집 답게 맛있습니다.

 

   닭볶음탕(2~3인분)

파와 콩나물이 듬뿍올라가있다~!

듬뿍들어있는 콩나물을 보며, 집에서 요리할땐 콩나물을 넣지 않아 어색해 보였는데,

먹다보니 콩나물이 매력적이더군요.

아삭한 식감이 매콤한 닭볶음탕에 잘어울립니다.

 

생각보다 맵다

두피가 좋지 않은 제게, 매운국물음식은 머리로 열을 올려주는데,

약간 매콤합니다.

무심코 국물을 떠먹다간, 매콤한 향이 목구멍을 타탁! 가격하여 재체기가 나올법할 정도의 매콤함이에요

끓여두니 더 맛있어보이죠?ㅎ

닭볶음탕은 닭에 국물이 베이도록 끓여줘야 맛이 좋습니다.

쭉쭉 끓여, 콩나물과 고기를 함께 입속에 넣으니

식감도 고기도 양념맛도 좋더군요

 

   볶음밥(2,000)

추가메뉴로 볶음밥하나 시켰습니다.

사실 음식점으로 오게된 주된 이유중 하나가 볶음밥이었지요.ㅎ

 

조금 싱겁다

조금 싱거워요. 싱거울 수 있으니, "국물을 조금 넣으세요~"라는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한 말씀이 있었기에,

국물을 조금씩 넣어서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싱거운게 짠것 보다 낫겠죠.ㅎ

냄비 바닥까지 긁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한줄평

저렴하게 닭볶음탕, 매콤하게 닭볶음탕, 콩나물과 함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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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슬_ 2018.05.11 18:53 신고

    오 맛있게 드셨네요. 닭볶음탕은 집에서 하면 완전 귀찮은 음식이기도 하니...
    사먹는게 맘 편해서 좋아요ㅋㅋㅋㅋ

  2. 차차PD 2018.05.11 20:46 신고

    국물이 많아서 좋네요
    마지막 볶음밥 홀릭 !!!!
    잘보구가용 ♡꾹^^

  3. 은이c 2018.05.12 11:01 신고

    닭볶음탕 맛있죠~남편이 해준다면 바로 오케이 할것같네요 전 ㅎㅎ
    가격이 다른곳보단 저렴하고 맛나보이네요.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ㅋ
    좋은하루보내세요~~^^

  4. 베짱이 2018.05.12 11:22 신고

    칼칼하고 죽일 거 같네요.

  5. Deborah 2018.05.12 21:42 신고

    저런 맨날 이렇게 맛난것만 드시고 오시나요? 절 언제쯤 초대를 해주실건지..ㅋㅋㅋㅋ 마음만 받을게요. 몸이 멀리 있는 관계상 ㅋㅋㅋㅋ

  6. 히티틀러 2018.05.13 20:04 신고

    제목에 닭칼국수만 보고 저렇게 붉게도 해먹나보다 했는데, 닭볶음탕을 드셨군요.
    닭볶음탕에 콩나물 올라가는 건 처음 보는데, 뭔가 해장용 같기도 하고 반주 곁들이기 더 좋아진 느낌?ㅎㅎ
    저는 닭볶음탕에 들어간 감자를 좋아해서 감자만 쏙쏙 골라먹곤 해요.